6월 텍스 리턴 전 필수 체크:
5월에 영수증 안 챙기면 사라지는 당신의 돈
호주의 가을이 깊어가는 5월, 워홀러들의 대화 주제는 서서히 '일자리'에서 '세금 환급'으로 옮겨갑니다. 6월 30일, 호주의 회계연도가 마감되는 그날을 기점으로 우리가 낸 세금의 운명이 결정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많은 이들이 간과하는 사실이 있습니다. 7월에 신청서를 작성할 때는 이미 늦었다는 것. 진짜 세테크는 바로 지금, 5월에 어떤 영수증을 모으고 어떤 비용을 지출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 5월에 반드시 영수증을 챙겨야 할 항목

ATO 앱, 5월부터 시작하는 '세테크'
myDeductions 메뉴 접속
ATO 앱 메인화면에서 'myDeductions'를 클릭하세요. 7월에 허겁지겁 영수증을 찾는 수고를 90% 줄여줍니다.
Add Expense & Photo
업무용 비품을 샀다면 즉시 금액을 입력하고 영수증을 사진 찍어 업로드하세요. 원본 영수증의 글씨가 지워져도 법적 효력을 인정받습니다.
Vehicle Logbook (차량 이용 시)
직장 간 이동이나 업무용 운행이 많다면 앱 내 'Logbook' 기능을 켜세요. 주행 기록에 따라 상당한 금액을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TIP 01. $300 미만의 '비기록' 공제 총 공제 청구액이 $300 미만이라면 영수증 증빙 없이도 청구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5월에 미리 소소한 지출들을 모아두면 이 금액을 훨씬 상회하는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TIP 02. 재택근무(Working from home) 비율 만약 디지털 노마드처럼 집에서 업무를 본 시간이 있다면, 전기세와 인터넷 비용의 일부를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5월 한 달 동안 업무 시간을 미리 기록(Diary)해 두세요.
TIP 03. 저소득층 세액 공제 (Low Income Tax Offset) 워홀러 대부분은 이 대상에 해당합니다. 환급 신청 시 본인이 이 조건에 해당되는지 세무 대행인이나 ATO 가이드를 통해 반드시 확인하세요.

당신의 땀방울, 가치 있게 돌려받으세요
호주에서 보낸 시간만큼 쌓인 세금은 단순한 숫자가 아닙니다. 그것은 당신이 낯선 땅에서 일궈낸 노력의 증거이자, 다음 여정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5월의 작은 꼼꼼함이 7월의 큰 미소로 돌아오길 바랍니다. 세금 환급에 대한 더 자세한 질문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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